| ▲ 19일 오후 2시1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3자 연석회의를 갖고 “국정교과서를 막아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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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1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3자 연석회의를 갖고 “국정교과서를 막아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심상정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가치를 훼손하는 박근혜 정부의 폭주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마련됐다”면서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 3월 베트남에 국정교과서 폐지를 권고했는데 더 큰 망신살이 뻗치기 전에 국정화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또 “정의당은 10만 시민 불복종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더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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