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지원유세, 노회찬 “자연스러운 일” 노 후보 “더민주 위해 내가 가줄 수도 있다”
어제(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노회찬 정의당 후보의 유세를 도와 화제다. 이에 노 후보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6일 노 후보는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유세지원을) 요청한 건 아니다”라며 “(문 전 대표가) 의창선거구 지원 왔다가 그 경계지점에서 함께 유세를 같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많은 관심이 있었다”면서 “때문에 유세지원을 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역으로 인근 지역에서 더민주 후보의 지원요청이 있다면 내가 가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30일 창원시 성산구에서 노회찬 후보와 허성무 더민주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해 노 후보가 양당의 단일후보가 됐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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