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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국군 부사관들을 위한 음악회의 경비 4억원을 전액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간식 하사’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3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부사관 사랑 음악회 - 더 히어로스'의 경비를 전액 후원했다고 육군부사관학교측이 알려왔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부사관 사랑 음악회 - 더 히어로스' 행사에는 6·25 전쟁영웅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비롯해 참전용사 가족 등 4천명이 초청되며, 가수 남진과 박상민, 홍진영 등이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부사관학교측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했고 현재도 땀을 흘리는 용사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는 소식에 이영애 씨가 전 비용을 모두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의 기부 논란과 관련, SNS상에서는 지난 9월 박 대통령의 ‘특별간식 하사’ 논란이 회자되고 있다. @ 23*는 “대통령은 특별간식 멸치, 이영애는 4억 기부”라고 밝혔다. @mystic@@@@@은 “전 군에 대해 특별간식이 돈이 더 들었지만, 4억이 더 크게 보이는 이유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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