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 오후 2시1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3자 연석회의를 갖고 “국정교과서를 막아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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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1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3자 연석회의를 갖고 “국정교과서를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표는 “정당은 다르지만 친일을 미화하고 독재를 찬양하는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한 뜻으로 범야권이 모였다”면서 “우리 당은 국정화 반대 1000만 서명운동과 반대의견 10만 건 제출하기 운동을 하고 있고, 정당과 정파를 떠나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다 나서야 한다"며 "오늘 연석회의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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