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중국 리커창 총리 만나 미국 이야기 나눌까?
5번째 만나는 리커창 총리.... 원화-위완화 직거래 성사 가능성도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10/31 [11:56]
| ▲3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한·일·중 3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공식 방한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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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한·일·중 3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공식 방한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과 리커창 총리는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및 국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관한 논의를 비롯해 한국 원화와 중국 위안화 간 직거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북중국해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지도 주목되고 있다.
박 대통령과 리 총리와의 만남은 2013년 6월(국빈방중), 같은해 10월(브루나이 동아시아정상회의 계기 환담), 2014년 10월(밀라노 아시아·유럽정상회의 계기 회담), 2015년 9월(중국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계기 면담)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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