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국정교과서'를 저지하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3자 연석회의를 열었다. ©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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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3인방이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한 '국정교과서 저지'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19일 오후 2시1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3자 연석회의를 갖고 “국정교과서를 막아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천정배 의원은 “우리는 야권이 모든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함으로서 역사 쿠데타를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면서 “나아가 학계·교육계·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국민들, 보수와 진보 막론하고 국정화에 반대하는 국민들과 힘을 합해서 결사항전의 자세로 나가야 한다. 박근혜 정부의 역사쿠데타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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