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회장 주머니서 '김기춘', '허태열' 금품 건낸 메모장 발견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5/04/10 [12:06]

성완종 회장 주머니서 '김기춘', '허태열' 금품 건낸 메모장 발견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04/10 [12:06]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을 검시하던 과정에서 김기춘, 허태열 전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 5~6명의 이름과 준 돈의 액수가 적힌 메모가 발견된 사실이 밝혀졌다.

10일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의 바지 주머니에서 정치권 인사의 이름과 금액이 적힌 메모가 발견됐으며, 여기에는 정치권 인사가 아닌 일반인들의 이름도 적혀 있다.

검찰은 유족 측의 동의를 얻어 이 메모와 유서장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완종, 김기춘, 허태열, 주머니, 금품, 메모장, 검찰, 방해, 사망, 자살 관련기사목록
광고
스타화보
한소희, 또 레전드 찍었다…엑스러브 MV 비주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