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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내막=이상호 기자] 극단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1일(현지시각) 시리아 남서부 홈스주 마을인 마힌에서 정부군을 몰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ISIL은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을 2차례 터뜨린 뒤 정부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정부군 50여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인근 교외 지역인 사다드로 교전이 번졌다
알자리라는 또한 ISIL은 성명을 보도했다. 이 성명에는 “수도인 다마스쿠스에서 홈스, 하마, 알레포 등 다른 주요 도시로 연결되는 주요 고속도로에 13마일(약 21㎞)까지 접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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