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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른 바 '문· 안·박 연대'를 사실상 수락했다. ©사건의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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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이른바 ‘문·안·박 연대’를 사실상 수락했다.
박 시장은 19일 문 대표를 서울시청에서 만난 뒤 공동합의문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중단 없는 혁신과 통합이 우리 당에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는 데 공감했다”면서 “당 혁신과 통합을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고 헌신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두 사람의 회동 후 합의문 전문
1.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 중단없는 혁신과 통합이 우리당에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에 공감했다.
2. 당 혁신과 통합 위해 기득권 내려놓고 헌신해야 한다는데 인식 같이 했다. 이를 위해서 안철수 의원의 근본적인 혁신 방안 실천이 중요하다는데도 뜻 같이 했다.
3. 박원순 시장은 당의 혁신과 통합을 이루자는 문대표의 제안 취지에 공감 표시했고 현직 지방자치단체장 서울시장임을 감안해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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