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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에서 정책 공조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세 후보는 오는 22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교통·재정 등 지역 간 연관성이 크고 이해관계가 맞는 정책을 공통분모로 연대해 선거 승리에 필요한 시너지 효과를 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안전·교통·경제·남북교류 등 4개 부문에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안전’과 관련해 수도권 공동 재난대책기구 설립, ‘교통’엔 입석 광역버스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국고지원 확대, ‘경제’엔 수도권 경제 관련 발전위 설치, ‘남북교류’론 북한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경우 공동 지원 등을 공동공약으로 마련했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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