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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문 후보자의 친동생이 구원파로 분류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 현직 장로로 활동하고 있다고 일요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구원파(救援派)라는 용어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기독교계 신흥 종교 중 특정한 구원관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로부터 이단으로 지목된 교파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로 쓰인다"면서 "대표적으로 1962년 경 권신찬 목사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창설한 기독교복음침례회다. 또 다른 구원파인 기쁜소식선교회는 박옥수 목사가 창설했고, 권 목사와 박 목사는 미국인 독립선교사 딕 욕으로부터 교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과거 기쁜소식선교회 측은 “우리 선교회는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과거 유 전 회장이 연루 의심을 샀던 오대양 사건 역시 우리 선교회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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