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계종이 경찰병력의 투입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체포작전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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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이 경찰병력의 투입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체포작전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9일 오후 2시경 조계종은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관음전으로 연결되는 구름다리를 철거한 것에 이어 3시경에는 조계종 총무원 소속 종무원 30여명이 관음전 주변에 집결해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오후 5시 경찰이 조계사에 병력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대 주변에는 경찰 병력 600여명이 배치 됐다. 경찰은 진입해 체포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충돌을 예상해 추가 병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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