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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상가에 들어가 반지 16개를 훔친 몽골인 두명이 구속됐다.
3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11일 귀금속 상가에서 480만원 상당의 반지 16개를 훔친 몽골인 A(31), B(23)씨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지난달 5일 관광차 입국했다”면서 “귀금속 가게가 몰려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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