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자량을 턴 십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상습적으로 턴 이모(18)군을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군은 지난달 3일 새벽 3시30분께 부산 동래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가 가위로 김모(61)씨 소유의 택시 문을 연 뒤 차량 안에 보관 중인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15차례에 걸쳐 12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60여 차례에 걸쳐 절도짓을 벌였다는 이군의 진술을 토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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