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 추석에는 18년만에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제주별빚누리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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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는 지난 1997년 이후 18년만에 제일 큰 보름달, ‘슈퍼문’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25일 “추석 연휴 초반 구름만 조금 있겠지만 추석 당일인 일요일에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를 보이며 기온도 예년과 비슷해 선선하겠다”면서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슈퍼문은 지난 3월 정월 대보름에 떴던 ‘미니문’ 보다 14% 크고, 30%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는 독도로 오후 5시 30분이며, 이후 부산(17시 41분), 춘천(17시 42), 대전(17시 48분)이며 서울과 광주(17시 50분) 순으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8년만의 '슈퍼문' 어디서 보면 좋을까? http://www.sagunin.com/sub_read.html?uid=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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