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전 3시38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카이런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목격자는 "차량 내부에서부터 불길이 치솟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불이 난 승용차가 도난 차량임을 파악, 절도범이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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