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행성게임장 문 연 20대 검거

이상호 | 기사입력 2012/02/06 [15:36]

불법사행성게임장 문 연 20대 검거

이상호 | 입력 : 2012/02/06 [15:36]

불법 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6일 불법 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이모(28)씨 등 3명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달 6일부터 최근까지 동해시 부곡동 일대에 성인게임장을 열고 불법 사행성 오락을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은 아케이드 게임기 40대를 들여놓은 뒤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약 8000만원 상당의 게임기 40대와 현금 198만원을 압수했으며, 범죄 사실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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