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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이 제공하는 12월 2주차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에서 177주째 PC방 점유율 1위를 내달리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가 프리시즌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LoL’은 지난주 PC방 평균 점유율 40.1%를 기록했다.
지난주 PC방 평균 점유율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게임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다. 전주 대비 3단계 뛰어오르면서 ‘아이온’, ‘블레이드&소울’을 끌어내리고 7위에 올랐다. 반면 ‘메이플스토리2’는 36위로 제자리를 지켰다.
넥슨의 신작 온라인 게임 ‘아르피엘’이 전주 대비 11단계 순위가 오르면서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7일 0.26%의 점유율로 32위를 기록했던 ‘아르피엘’은 점유율 하락 곡선을 그리며 13일에는 0.13%, 52위까지 떨어졌다. 특히 지난주 월요일이었던 7일 총사용시간이 가장 많고, 주말 효과는 미미했던 점을 감안하면 꽤나 고전하고 있는 모양새다.
12월 2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19.07% ▶FPS 14.84% ▶RTS 47.24% ▶웹보드 1.19% ▶레이싱 1.5% ▶스포츠 9.73% ▶아케이드 1.47%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주간집계는 게임트릭스가 12월7일부터 12월14일까지 7일간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평균 점유율을 산출해 집계한 순위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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