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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MMORPG '블레스'가 PC방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비스 첫 날인 지난 1월27일 PC방 점유율 8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던 '블레스'는 4위까지 순위가 오르면서 순항하는 모습이다.
반면 '피파온라인3'는 휘청했다. 트레이드 2.0 업데이트 후 예상치 못한 버그가 발생하면서 '서버 롤백'이라는 강수를 뒀기 때문. 지난해 한 번도 TOP3를 벗어난 적이 없었던 '피파온라인3'는 지난 28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6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점유율은 2.74%까지 곤두박질쳤다.
넥슨 품에서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테라'는 인기 재점화에 성공했다. '테라'는 전주 대비 6단계 순위가 오르면서 지난주 평균 점유율 16위를 기록했다. '테라'가 10~20위권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이다.
1월 4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1.38% ▶FPS 18.5% ▶RTS 42.49% ▶웹보드 0.62% ▶레이싱 1.35% ▶스포츠 10.13% ▶아케이드 1.44%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주간집계는 게임트릭스가 1월25일부터 1월31일까지 7일간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평균 점유율을 산출해 집계한 순위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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