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번 성매매한 10대 여성의 충격史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5/11/13 [17:16]

3200번 성매매한 10대 여성의 충격史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11/13 [17:16]

 

12세에 성매매를 시작해 4년간 4만 3200번의 관계를 가진 칼라 하신토(23)가 CNN에 출연해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칼라 하신토는 12세가 되던 해 10세 연상의 남성에게 속아 성매매를 시작했다. 하신토를 속인 남성은 성매매를 중개하던 인물이었다.

    

그 때문에 하신토는 매일 20여명의 남성과 오전 10시부터 일주일 내내 성매매를 해야 했다.

    

하신토는 이후 성매매 중개상과 사이에서 아이를 하나 낳기도 했다. 아이는 협박의 수단이었다. 벌이가 적으면 성매매 중개상은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녀는 지난 2008년 멕시코 경찰이 인신매매 일소 작전을 벌이면서 이곳에서 나올 수 있었다.

 

연상남에 속아 3200번 성매매한 여성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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