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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여성 5명이 감금돼 있다는 신고가 현지 경찰에 접수된 것은 지난 10월 8일(탈출구 없는 해외 원정성매매 실상 http://www.sagunin.com/sub_read.html?uid=6416)
현지신문 뉴질랜드 헤럴드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신고자는 ‘손님’으로 지난 9월 28일과 30일 그리고 10월 3일 성매매 업소를 찾았다. 그는 성매매 장소에서 ‘봄이’라고 불리는 여성을 통해 성매매 여성들이 이곳에 감금돼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그리고 그는 한국인 성매매 여성으로부터 한국어로 ‘도와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는 글이 적힌 노란색 포스트잇 메모지를 받아 지난 6일 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 경찰 “수사를 착수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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