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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평균 연령이 17.5세이며, 처음으로 성매매를 시작한 나이는 대략 1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진흥원)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성매매 피해 청소년 치료·재활교육’에 참여한 1362명을 분석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내놨다.
성매매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최초 성매매 나이는 16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성매매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91.95%는 가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청소년들이 성매매하게 된 원인은 ‘가출 후 생계비 마련’이 40.7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호기심(13.47%)’, ‘강요에 의해(12.82%)’, ‘용돈이 적어서(12.27%)’,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10.17%)’ 순이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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