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청소년들 평균 연령 17.5세...처음 시작은 16세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5/11/19 [14:52]

성매매 청소년들 평균 연령 17.5세...처음 시작은 16세

사건의내막 | 입력 : 2015/11/19 [14:52]

 

성매매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평균 연령이 17.5세이며, 처음으로 성매매를 시작한 나이는 대략 1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진흥원)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성매매 피해 청소년 치료·재활교육’에 참여한 1362명을 분석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내놨다.

    

    

성매매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최초 성매매 나이는 16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성매매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91.95%는 가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청소년들이 성매매하게 된 원인은 ‘가출 후 생계비 마련’이 40.7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호기심(13.47%)’, ‘강요에 의해(12.82%)’, ‘용돈이 적어서(12.27%)’,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10.17%)’ 순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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