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의 '슈퍼문' 어디서 보면 좋을까?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09/26 [11:12]
올해 추석 18년만에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 관측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보기 위한 명소가 소개됐다.
한 웹사이트는 최근 ‘달맞이 장소’를 2만명에게 물었다. 그 중 결과 1위로 서울 남산 공원이 뽑혔고, 부산 달맞이길과 여수 돌산대교가 뒤를 이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역시 추석을 맞아 달맞이 명소를 공개했다.
시는 한강 달구경 명소 중 한 곳으로 한강유람선을 꼽았다.
특히 3대가 함께 달맞이를 할 수 있는 ‘행복유람선’은 65세 이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
또한 추석을 맞아 운영되는 ‘달맞이 라이브/재즈 크루즈’는 연휴기간 운영되며 여의도 선착장에서 오후 7시30분, 오후 9시20분 운항된다.
평소 일몰시간까지만 운영되는 ‘세빛섬’은 달맞이를 위해 24시간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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