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파 살인사건... 2달째 미궁

이상호 | 기사입력 2012/07/09 [11:15]

70대 노파 살인사건... 2달째 미궁

이상호 | 입력 : 2012/07/09 [11:15]

70대 노파 살인사건이 미궁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사건은 지난 4월 30일 영주시 가흥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사건현장에서는 피해자 L씨(72, 여)가 둔기에 수십 차례 맞아 숨져 있었고, 이를 발견한

남편 K씨는 경찰에 신고 했다. 사건발생 이후 경찰은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CCTV 등

주변 탐문 조사를 벌였지만 특별한 증거를 찾아내지 못한 상황.

 

경찰은“사건 현장 주변에 단서가 될 만한 증거나 DNA가 발견되지 않고 있어 수사에 어

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건 발생 2달이 지나도록 제보 한 건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한 사

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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