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당내 공천에 대해 반발했다. 김 대표는 16일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관위에서) 단수추천 11곳이 올라왔는데, 이 중 7개 지역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 김상문 기자 |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당내 공천에 대해 반발했다. 김 대표는 16일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관위에서) 단수추천 11곳이 올라왔는데, 이 중 7개 지역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헌당규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다’, ‘국민공천제 취지에 반하는 전략공천 형태’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컷오프된 이재오 의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이재오 의원의 경우 당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지만 알다시피 이재오는 원내대표를 2번 한 사람이며 또 우리 정권의 장관을 한 사람이다, 김대중-노무현 때 가장 앞장서서 싸워온 대표적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