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행위 하다가 고등학생에 잡힌 바바리맨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07/31 [17:24]
경남 마산의 고등학생이 이른바 ‘바바리맨’을 붙잡았다. 경찰은 “지난 28일 지역의 초등학교 뒷골목에서 여성들에게 음란행위를 하던 김모(34세)씨를 고등학생 두명이 잡았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음란행위 후 달아나는 김씨를 쫒아가 붙잡았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상장과 함께 신고 포상금을 받았다. 음란행위를 벌인 김씨는 불구속 기소 됐으며, 범행동기와 관련해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순간적으로 충동이 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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