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정치민주연합이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 철회를 요구하기로 결의했다. ©사건의내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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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 철회를 요구하기로 결의했다.
20일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에서 열린 연석회의에 재적 160명 중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흔들기를 그만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박병석 의원은 회의를 끝낸 직후 “문 대표의 거취에 대한 분열적 논란을 배제한다. 문 대표도 당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적극 소통하길 권한다”며 “연석회의에서 재신임을 확인한 만큼 재신임을 묻는 투표는 하지 않기로 사실상 결의했다”고 회의 결과를 전했다.
재신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던 ‘민주당 집권을 위한 모임(민집모)’는 노웅래 의원을 제외한 전원이 불참했고 비노 진영 대표인사인 안철수 의원도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 박지원·김한길·주승용 의원도 역시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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