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절도 행각 10대 2명 경찰에 붙잡혀

이상호 | 기사입력 2012/04/10 [09:06]

금은방 절도 행각 10대 2명 경찰에 붙잡혀

이상호 | 입력 : 2012/04/10 [09:06]
금은방에 침입 귀금속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온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서부경찰서는 10일 금은방 외벽 강화유리를 둔기로 깨고 침입,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이모(14)군 등 10대 2명을 붙잡아 이중 이군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달 13일 오전 3시께 대구시 서구 한 금은방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미리 준비한 둔기 등을 이용, 강화유리를 파손하고 침입해 진열대에 있던 금반지 등 귀금속(시가 36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 등은 수회에 걸쳐 식당과 마트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3월7일~12일까지 식당, 마트 출입문을 밀고 당기는 방법으로 파손하고 들어가 4회에 걸쳐 현금 10만원, 담배 등 시가 2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왔던 것으로 경찰조사 확인 됐다.

경찰은 이군 등을 상대로 다른 절도 등 혐의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은방, 강도, 식당, 마트, 경찰 관련기사목록
광고
스타화보
한소희, 또 레전드 찍었다…엑스러브 MV 비주얼 화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