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강도...알고보니 서울대-교사 출신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5/07/31 [14:42]

새마을금고 강도...알고보니 서울대-교사 출신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07/31 [14:42]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지난 26일 검거됐다. 범행 6일만이었다. 검거된 범인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때 중학교 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을 검거한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 최모(53세)씨는 서울대 사범대학 81학번으로 졸업 후 2년간 교편을 잡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퀵서비스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5천만원의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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