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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에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일 심야시간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5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14일 오후 11시께 대구 서구 내당동 B(40)씨의 집에 침입해 방안에 있던 현금과 가전제품 등 시가 2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목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 중이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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