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바바리맨 검거

이상호 | 기사입력 2012/03/19 [10:06]

울산, 바바리맨 검거

이상호 | 입력 : 2012/03/19 [10:06]
울산 울주경찰서는 19일 여학생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 김모(4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집으로 가던 최모(16)양을 30~40m 따라가 하의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범행은 최양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났다. 최양의 아버지는 "우리 동네에 바바리맨이 자주 나타난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붙잡아 달라"며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집으로 가던 중 앞서 걸어가는 여학생을 보고 충동을 이기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며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는지는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스타화보
한소희, 또 레전드 찍었다…엑스러브 MV 비주얼 화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