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 ©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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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강원도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올해 초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김영삼 전 대통령을 조문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빈소를 찾은 박 전 의장은 “제가 알기론 한없이 따뜻한 ‘정치대인’이었다”면서 “YS를 반대하는 사람도 한 번 만나서 손을 꼭 잡으면서 ‘한 번 꼭 도와주십쇼’하면 전부 YS 사람이 되는 걸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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