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S 조문 온 전두환 전 대통령 ©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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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YS 조문에 나선 가운데, 그의 발언에 거짓 논란이 일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이 YS의 빈소에서 “(나도) 나이가 있으니까 왔다갔다 하지만 담배 안 피고 술 안 먹고 그러니까 (YS보다 건강은) 좀 나을 것이다. 난 원래 술 담배를 안 한다. 한 서너잔을 마시고 하니까 어떤 술이든 석잔 먹어도 끄떡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과거 이명박 정권 당시 청와대 초청행사에서 와인을 마시고, 더 찾은 일화가 회자되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전 전대통령이 “와인 더 없느냐”고 말하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 술 먹으러 왔나”고 핀잔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전두환이는 왜 불렀노’ 대통령도 아니데이. 죽어도 국립묘지도 못 간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전두환 29만원 거짓말 이어 또 술 거짓”, “입만 열면 거짓말”, “당시 청와대에서 와인 3잔 마신건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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