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사기혐의로 구설수 오른 내막

있지도 않은 강남 빌딩 월세 이야기 하며 3000만원 사기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5/11/11 [16:58]

하일성 사기혐의로 구설수 오른 내막

있지도 않은 강남 빌딩 월세 이야기 하며 3000만원 사기
사건의내막 | 입력 : 2015/11/11 [16:58]

 

▲ 하일성 사기 혐의 입건 <사진출처=MBN ‘동치미’ 방송 캡처>    © 사건의내막

 

전 야구해설가이자 방송인인 하일성이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하씨는 지인으로부터 294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일성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에게 “강남에 빌딩이 있는데 세금 5000만원이 밀려 있어 임대료가 들어오면 곧 갚겠다”면서 30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았다. 박씨는 선이자로 60만 원을 제한 후 2940만원을 빌려줬다.

    

조사 결과 하일성씨는 강남의 빌딩을 소유하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와 관련해 “빚이 많아 돈을 갚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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