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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생활을 하며 생활비 마련을 명목으로 절도를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일 수차례 건축자재를 훔친 A(33)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3월11일 오전 7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모 회사에 침입해 시가 120만원 상당의 H빔을 자신의 화물차를 이용해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죄를 저질 지난 2월5일 출소한 뒤 보호소에서 생활하면서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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