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원내대표, 탈당 결심한 것으로 드러나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4/09/16 [09:28]

박영선 원내대표, 탈당 결심한 것으로 드러나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4/09/16 [09:28]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내대표의 한 측근은 16일 "박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직까지 그만두는 것은 이미 마음먹었다"면서 "탈당 결심을 굳히면서 발표 수위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탈당에 대한 발표는 이르면 16일이 될 것이라고 이 측근은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박 원내대표는 자신의 거취 표명과 함께, 세월호 특별법 2차 합의안 실패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영입 논란 등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직접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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