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최윤영의 절도가 기존 알려진 생활고 이외에 습관 성 도벽이나 월경전 증후군에 가까울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 인터뷰를 진행한 신경정신과 노규식 전문의는 “월경전 증후군은 물건을 훔치기 전까지 물건을 가져오지 않으면 불안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이라며 “물건을 가져 오면 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지게 된다. 일시적으로 기억을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최윤영은 당초 경찰 조사를 받을 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내가 왜 그랬 는지 모르겠다"며 혐의를 인정했었다. 한편 ‘좋은아침’에 따르면 최윤영은 현재 고가의 빌라에 거주하고 있고, 성동구에 있었 던 요가학원 건물은 시부모 명의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의 남편 박모씨는 맹금류 재활치료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제 매사냥협회 한국 대표인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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