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 "누드합성 피해 본 적 있다"

"나도 누드 합성사진 피해자" VS "인기의 척도일뿐"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5/11/13 [17:51]

방송인 서유리 "누드합성 피해 본 적 있다"

"나도 누드 합성사진 피해자" VS "인기의 척도일뿐"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11/13 [17:51]

 

수지, 현아 등에 이어 방송인 서유리 역시 성인사이트 소라넷을 통해 누드 합성사진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 서유리 인스타그램

 

 

수지, 현아 등에 이어 방송인 서유리 역시 성인사이트 소라넷을 통해 누드 합성사진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관련기사 http://www.sagunin.com/sub_read.html?uid=5996 ‘수지 합성사진’ 소라넷, 이번엔 손연재 합성 논란)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라넷 같은 사이트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하는 게 왜 무슨 꼴페미니 어쩌니 하는 얘기 들을 일이죠? 전에 말했듯이 거기에 제 합성사진도 있었다구요. 저는 한명의 피해자로서 하는 이야기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한 소라넷 회원이 “소라넷에 합성사진 하나 없는 연예인은 비호감이나 인기가 없다는 반증인데 (서유리)님이 그걸 원하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서유리는 “이건 무슨 소리인지... 그럼 연예인은 인기를 위해 누드합성+음란동영상 합성사진이 돌아다녀도 감수해야 한다는 이야기인가요?”라고 꼬집었다.

    

서유리는 이어 “소라넷 하시는 분들이 계속 멘션 주시는데 참...뭐랄까 글로 다 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을 느끼는 중. 프로필사진에 얼굴 좀 올려주세요. 얼굴이나 좀 기억하게”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www.sagunin.com/sub_read.html?uid=5473 워터파크 동영상 유포된 소라넷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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