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문화재 사범을 특별 단속한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문화재 사범에 대한 관련 첩보와 자료를 수집한 뒤 10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문화재를 도난하거나 도굴한 자, 해외밀반출한 자, 자격증 불법대여자 등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은 ‘문화재 전문 수사관’ 44명을 선발애 각 지방경찰청에 배치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법령·제도적 개선사항을 관련 기관에 통보해 문화재 사범의 제도적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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