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제안하는 친환경 운전 7계명
“출발은 천천히! 달릴 경제속도!”
운영자 | 입력 : 2012/02/06 [11:55]
환경부는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동시에 최근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민간단체, 전문가 등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친환경 운전 10계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친환경 운전 7계명’은 운전자가 조금만 신경쓰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경제속도 준수 경제속도(60~80km/hr)를 준수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정속주행을 하는 것이 좋으며 속도변화가 큰 운전을 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연료가 최대 6%까지 더 소비된다고 한다.
② 내리막길 운전 시, 가속페달 밟지 않기 내리막길 운전 시, 가속페달에서 발을 뗄 경우, 자동차에 내장된 연료차단(Fuel cut) 기능이 작동하면서 연료가 더 이상 소모되지 않으며, 이를 잘 활용하면 연료를 2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한다.
③ 출발은 천천히 ! 출발 시, 처음 5초 간 시속 20km까지 천천히 가속하여 출발하는 것이 필요하며 급출발을 10번 할 경우, 100cc 정도의 연료가 낭비된다고 한다.
④ 공회전은 이제 그만 ! 대기 중이거나 짐을 싣고 내리기 위해 주정차를 할 때는 공회전을 하지 않아야 하며 5분 공회전할 경우, 1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연료가 낭비된다고 한다.
⑤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는 센스 ! 한 달에 1번 이상, 장거리 주행 전에는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야 하며 타이어 공기압이 30% 부족한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50km마다 300원씩 낭비된다고 한다.
⑥ 한 달에 한번 자동차 점검 최소 1달에 한번 에어클리너를 점검하고 엔진 오일,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교환 주기를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며 에어클리너가 오염된 상태로 운전하면 차량 1대당 연간 약 90kg의 이산화탄소가 더 배출된다고 한다.
⑦ ‘정보운전’의 생활화 출발 전 도로 및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목적지까지의 주행경로를 확인하는 등 계획적으로 운전하고 월요일 오전, 금요일 오후 , 주말 등 상습 정체일에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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