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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탤런트 전양자(72)가 이번달 첫 재판을 받는다. 인천지방법원은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 대한 전 재판을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연다고 밝혔다. 전씨는 청해진해운관계사 가운데 하나인 노른자쇼핑 대표를 지내면서 지난 2009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회삿돈 4억 4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전씨는 이 같은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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