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가입자 200만 명 돌파

경기도는 2024년 7월 출시한 모바일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약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김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09:17]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가입자 200만 명 돌파

경기도는 2024년 7월 출시한 모바일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약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김지호 기자 | 입력 : 2026/06/22 [09:17]

 

[사건의내막 / 김지호 기자] = 경기도는 2024년 7월 출시한 모바일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약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앱은 출시 2주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넘겼고, 2025년 2월에는 100만 명을 기록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누적된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약 63만 톤에 달하며, 이는 나무 약 50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도는 도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할인 카페 찾기, 줍깅 참여 등 일상 속 기후행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활동에 보상을 제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는 플랫폼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는 200만 가입자 달성을 기념해 도민 참여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에서는 200명을 선정해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참여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소감을 나눌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0만 가입자 달성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생활 속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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