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2기 영철-영자, 차 안에서 11분간 숨 막히는 침묵 사태 발발...데프콘, "역대 처음" 걱정 새창으로 읽기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7/21 [11:24]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철과 영자가 데이트 중 역대급 냉전을 발발시킨다.
22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과 영자의 살얼음판 데이트와 함께, 사상 첫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이날 영철과 영자는 데이트 전 공용 거실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 영철이 “우리는 얘기를 안 할 거예요?”라고 영자의 심기를 살피자, 영자가 “(데이트) 가서 하면 되잖아요”라며 대화를 차단하는 것. 이후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식당으로 향하는데, 차 안에서도 무려 11분간 대화가 단절되는 ‘묵언수행’(?) 사태가 벌어진다. 숨 막히는 상황에 답답해진 MC 데프콘은 “이렇게 차 안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식당까지 간 커플은 역대 처음입니다. 와, 진짜 냉전이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식당에서도 냉전은 계속된다. 결국 이들은 서로를 향한 섭섭한 감정을 쏟아내다가 1시간 40분 넘게 언쟁을 벌인다. 영자는 자신의 말을 자르는 영철을 향해 “제발 내 말 좀 듣고 말해!”라며 울컥 한다. 영철도 “그런 반응 좀 하지 마”라고 맞선다. 끝이 안 나는 평행선 대화에 두 사람이 진짜 파국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32기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사상 첫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에 돌입한다. 간절한 돌싱들의 승부욕이 폭발한 가운데,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경쟁은 몸싸움을 방불케 하고 급기야 경기 중단까지 선언된다. 그야말로 피 튀기는 팀 대항전에서 누가 ‘슈퍼 데이트권’을 쟁취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4.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다.
영철-영자의 역대급 냉기류 데이트와, 사상 첫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에서 누가 울고 웃을지는 22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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