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재석이 인정한 ‘스타 예감’! 욕망의 12살 황금 단짝 출격! 유재석 "벌써 유행어도 있어"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7/24 [12:55]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어린 송가인, 이찬원이 탄생한다고 해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첫 방송부터 2026년 KBS 예능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회 시청률이 최고 4.4%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늘(24일) 방송되는 ‘해투’ 3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 강민경이 본선 B조의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해투’ 3회에서 유재석이 스타성을 인정한 12살 ‘어린 송가인X이찬원’ 황지원, 이민우 듀오가 출격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지원은 시작부터 “‘왕사남’을 너무 좋아해서 각본집도 샀다. 볼 때마다 운다”라며 팬심 고백으로 ‘천만감독’ 장항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알고 보니 황지원은 2024년 전국노래자랑 당진 편에 출연해 무대 영상 조회수 250만 뷰를 기록한 화제의 인물. 그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빵 뜨고 싶어서 할머니 연기를 했다. 조회수가 터진 뒤 붕 떠 있는 제 모습에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프로 못지않은 마인드로 MC들을 매료시킨다.
그런가 하면 황지원이 짝꿍 이민우에 대해 “전 짝남이지만 같이 나왔다”라고 소개해 흥미를 높인다. 황지원은 “예전에 고백했다가 차였다”라며 아픈 추억을 떠올린 것도 잠시, “예능이라서 웃긴 친구랑 나가고 싶었는데, 민우랑 하면 같이 빵 뜨겠다 싶었다”라고 비즈니스 커플임을 강조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이를 입증하듯 이민우 역시 타고난 스타 기질로 MC들을 들썩이게 한다. 이민우는 “지원이가 같이 나가자고 했을 때 ‘나도 좀 뜨나?’ 싶었다. 가족들도 다 기대 중이다”라며 범상치 않은 포부를 드러낸다. 이어 이민우가 “제가 관종이다. TV 나오면 전 국민이 알아보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남다른 관종력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저희도 다 관종이다. 연예계에 데뷔한 건 관종이라서다”라며 그의 스타성을 인정한다고. 심지어 이들이 입만 열었다 하면 중독성 강한 멘트가 탄생하자 유재석은 “벌써 유행어도 몇 개나 만들었다”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여기에 선곡한 곡 제목마저 ‘배 띄워라’임이 공개되자, 유재석은 “빵 뜨라는 의미에서 선택한 거냐. 물 들어올 때 노 제대로 젓는다”라며 두 사람의 넘사벽 끼에 감탄한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두 사람은 방송 센스 못지않은 걸출한 무대 실력으로 ‘어린 송가인X이찬원’에 등극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MC 전원이 무대가 끝나기 무섭게 쌍따봉을 치켜든 데 이어, 윤종신은 “지원이는 어린 송가인을 보는 느낌”이라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강민경을 사로잡은 ‘어린 송가인X이찬원’ 황지원과 이민우는 어떤 무대를 펼칠지 ‘해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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