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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회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지 1천여장이 뿌려졌다.
27일 오후 12시 30분께 뿌려진 전단에는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 명의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면서 오는 28일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박근혜 정권 규탄 범국민대회’에 모이자는 홍보 문구도 포함돼 있었다. 현 정권을 비판하는 전단은 이번달만 지난 12일 부산, 16일 대구에 이어 세 번째다. 서울에서도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청와대 인근과 신촌, 강남대로에 유사한 내용의 전단이 뿌려진 바 있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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