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④ 복합 커피공간 ‘이디야 커피랩’

이동림 기자 | 기사입력 2016/04/15 [11:45]

[커피 프랜차이즈] ④ 복합 커피공간 ‘이디야 커피랩’

이동림 기자 | 입력 : 2016/04/15 [11:45]

   

▲ 이디야커피의 대표적 메뉴 '아메리카노' <사진=이디야커피>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일념 하에 기본 원칙을 충실히 하고 있다. 

 

최근 이디야빌딩에 문을 연 ‘이디야 커피랩(Ediya Coffee Lab)’은 더 좋은 커피를 향한 이디야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인 500평 규모의 ‘커피연구소’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이디야 커피연구소’를 확장한 것으로  연구개발은 물론 고객 체험의 공간으로 소통까지 가능한 복합 커피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디야커피의 대표적 메뉴는 단연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기준 2,800원으로 케냐, 과테말라, 콜롬비아 원두가 적정 비율로 블렌딩 된 이디야 고유의 원두가 사용된다. 특히 최고급 원두로 평가받고 있는 콜롬비아 원두를 추가했다. 추가한 콜롬비아 원두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바디감과 풍미를 향상시키고 커피 향의 여운이 오래 남는 특징이 있다.

 

콜롬비아 원두는 고산지대에서 소작농에 의해 재배되기 때문에 품질이 매우 좋고 감칠맛과 향미가 뛰어나다. 또한 이디야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명의 어원이자 ‘커피의 고향’으로 불리는 에티오피아 원두를 추가했다. 에티오피아 원두는 입안 가득 꽃이 피는 듯한 향미와 부드러운 산미가 특징이다.

 

커피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바닐라 라떼 등의 인기가 높다. 카페라떼는 이디야 원두로 추출한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가 만난 대중적인 메뉴이며, 바닐라 라떼는 이에 바닐라향을 첨가해 더욱 달콤한 맛을 낸다.

 

논커피(Non Coffee)메뉴로는 플랫치노 시리즈가 대표적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초코렛 칩 플랫치노가 가장 인기 있으며, 망고, 요거트 플랫치노도 많이 찾는 메뉴다. 또한 버블티를 비롯해 지난해 출시한 쉐이크 등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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