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박람회서 경기 농산물 가공기술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95개 농식품 스타트업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농식품테크 산업을 활성화
김지호 기자 | 입력 : 2026/07/15 [10:03]
[사건의내막/김지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회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박람회’에 참가하여 경기 농산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가공기술과 시제품을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95개 농식품 스타트업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농식품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 자리에서 쌀, 콩, 버섯 등 경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기술과 시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경기미로 만든 칵테일용 증류주, 버섯을 활용한 대체면, 고형 형태의 땅콩버터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제품 시식평가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맛, 향, 식감, 선호도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품 개선과 기술의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농식품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사업화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선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개발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연구개발 성과를 소비자 및 산업계에 직접 소개하고, 현장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기술 개발과 기술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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