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 VS 유럽...IS, 러시아 여객기부터 프랑스까지 테러했나?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5/11/14 [14:53]

이슬람국가 VS 유럽...IS, 러시아 여객기부터 프랑스까지 테러했나?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11/14 [14:53]

 

▲ 외신 AFP 화면 갈무리     © 사건의내막

 

현지시간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SNS에 ‘자축’ 메시지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이슬람국가(IS)가 최근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데 이어 프랑스를 테러한 것이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트위터를 살펴보면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IS를 두둔하는 ‘알사무드’라는 매체의 계정에는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러시아 코갈림아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추락했다. 추락지점이 IS의 이집트 지부의 근거지인 시나이 반도 중북부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IS가 러시아 민항기를 격추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실제 IS는 서방 항공사의 여객기 공격을 하겠다고 홍보 영상을 통해 선동해 왔다. 또한 이 지역은 반정부 무장조직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ABM)가 지난해 11월 IS 지도자에 충성을 맹세하면서 '시나 윌라야트'로 이름을 바꾸기도 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스타화보
한소희, 또 레전드 찍었다…엑스러브 MV 비주얼 화제
사건 Live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63' and wdate > 1777876768 ) and onoff='1'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