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50벌 유혹에 빠~져보세요!”

'미스 맥심' 출신 레이싱걸 화보...군살없는 S라인 섹시본능 과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12/02/06 [14:19]

“비키니 50벌 유혹에 빠~져보세요!”

'미스 맥심' 출신 레이싱걸 화보...군살없는 S라인 섹시본능 과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12/02/06 [14:19]
▲ 박수경     © 사진작가 김형석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 한국모델로 활약하다 여성그룹 ‘티아라’의 보컬로 변신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연예가를 누비던 레이싱걸 박수경. 그녀가 이번에는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박수경의 화보 촬영은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의 최고급 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그녀는 50여 벌의 비키니 퍼레이드를 펼치며 숨어 있던 끼를 맘껏 펼쳐 보였다. 박수경은 촬영 내내 군살 없는 S라인 몸매와 섹시 본능을 유감없이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숨이 턱턱 막히는 현지의 살인 무더위 때문에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이 쉽지 않았을 법도 한데, 박수경은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댄스곡을 불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스태프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촬영으로 평생 입을 비키니를 다 입어본 것 같다”는 그녀는 “하지만 비키니 사진이 너무 예쁘고 섹시하게 잘 나와 화보가 나간 이후에는 비키니 광고 러브콜을 받는 상상도 해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박수경     © 사진작가 김형석


박수경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형석 사진작가는 “이번 화보의 컨셉트를 ‘유혹의 해변’으로 잡았다”고 귀띔한다. 바캉스 시즌에 맞춰 일상에서 탈출하여 자유분방함을 꿈꾸는 현대여성의 환상을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담아봤다는 것. 그러면서도 “특히 모델 박수경의 섹시함과 관능미를 시각적·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덧붙였다.

어쨌거나 ‘유혹의 해변’은 국내를 대표하는 섹시 모델 박수경의 매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박수경     © 사진작가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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