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액땜했다 생각하기엔 ‘가혹한 현실’
이동림 기자 | 입력 : 2016/09/29 [14:54]
| ▲ 가수 호란이 최근 이혼 소식에 이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사진=MBC 에브리원 '마이맨캔'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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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치명적인 관능미로 '포스트 김혜수'라는 별명을 얻은 호란이 최근 이혼 소식에 이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29일 호란 소속사 지하달 측은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호란은 이날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을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호란은 이번 일에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호란은 앞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호란의 혈중 알콜 농도는 0.101%로 나왔다.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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